2023년 중순부터 주가가 곤두박질치던
삼성SDI가 지난 금요일(2025.3.16) 2조원 규모의
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
하루만에 6% 가량 하락하며
신저가를 기록했다.
삼성SDI, 2조원 실탄 확보는 '슈퍼사이클' 아닌 '혹한기' 대비 -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
삼성SDI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. 전기차 배터리 성장 둔화와 점유율 하락 속에서 공격적 확장이 아닌 '혹한기 대비' 차원의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. 삼성SDI는 그동안 내부 유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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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1분기에 비해
매출액이나 출하량이 줄어든건
시장상황 때문이라 차치하더라도
차지하는 비율까지 줄었다.
사실 뭐 SDI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
유럽 전기차 시장이 둔화한게 클수는 있겠지만
아쉬운 소식이긴 하다.
다시, 기사로 돌아가서
이번 유상증자로 들어갈 금액은
배터리 생상능력을 늘리는데 쓸 예정이라고 한다.
현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긴 한 만큼
장기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요소가
없진 않을것으로 보이기도 하다.
▶ 부정적 측면
- 주가 희석 우려 :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낮아질 가능성
→ 발표 직후 주가 7% 하락, 52주 신저가 기록
-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 가속화
- 전기사 수요 둔화 시, 투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 가능(트럼프의 정책 주의)
▶ 긍정적 측면
-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및 이를 통한 시장 점유율 증가
→ IRA혜택 확보를 위한 필수 투자(트럼프의 정책에 따른 변수 존재)
- 공장 증설에 따라 생산 효율성 증대 및 원가 절감 가능
→ 경쟁력 확보 가능
▶ 수혜주
-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소재 공급 협력사들의 납품량 증가 가능
→ 제조 장비 납품 업체 : 피엔티, 필에너지, 엠오티, 원익피앤이, 씨아이에스
→ 소재 공급 업체 : 에코프로, 엘엔에프, 포스코퓨처엠 등
여기서 납품 업체 관련주는 발표 후 올랐다.
소재 공급업체는 아직 오르지 않았지만
공장이 증설될 때쯤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?
▶ 피해주
- LG에너지솔루션, SK온 등 경쟁 배터리 기업 : 삼성SDI의 점유율 확대 시 시장 결쟁 심화
- 삼성SDI 기존 주주 : 주식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피해를 받았다 이미.
▶ 결론
-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 불가피
- 배터리 관련 소재, 장비 기업에는 긍정적일 가능성 높음
- 삼성SDI의 경쟁력 강화 여부가 중요(향후 실적 발표 체크 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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